오늘은 햇볕이 너무 강해서 밖에 돌아다니기보다는 시원한 데로 가고 싶더라고요. 그래서 자연스럽게 더현대서울로 피신(?) 겸 들어갔습니다.
마침 오랜만에 친한 동생도 만나는 날이라 어디서 밥 먹을까 고민하다가, 회 좋아하는 동생 생각나서 ‘로바’로 정했어요.
예전부터 가보고 싶긴 했는데, 뭔가 저녁에 가야 할 것 같은 느낌 때문에 계속 미루다가 이번에 처음 방문했습니다.
캐치테이블로 11시 30분 예약했는데 바로 입장했고요.
매장은 전체적으로 깔끔하고 조용한 분위기라서 앉자마자 “여긴 좀 괜찮다” 싶었어요.
참고로 11시 오픈이고 15시~17시는 브레이크타임 있으니까 시간 체크는 필수입니다.
저희는 스시사시미고젠이랑 우나기동고젠 주문했는데, 음식 나오자마자 딱 정갈한 느낌이라 좋았어요. 사시미도 신선하고 두께감 적당해서 식감 괜찮았고, 우나기동은 소스가 세지 않아서 끝까지 부담 없이 먹기 좋았습니다.
전체적으로 자극적이지 않고 깔끔하게 먹기 좋은 스타일이에요.
개인적으로는 점심도 괜찮았지만, 분위기상 저녁에 오면 더 좋을 것 같은 느낌이었어요. 가격이 5만원대라 자주 오긴 그렇지만,
누굴 만나서 식사하기엔 충분히 괜찮은 선택입니다.
📍 로바 기본 정보
- 위치 : 더현대서울
- 영업시간 : 11:00 ~ 22:00
- 브레이크타임 : 15:00 ~ 17:00
✔ 점심 시간 이용이라면 브레이크타임 꼭 체크하세요

🍣 음식 후기
한마디로 표현하면
👉 정갈함 + 밸런스 좋은 맛
✔️ 스시 & 사시미
- 신선도 아주 좋고
- 두께감도 적당
- 씹는 식감이 살아있음
과하게 기름지지 않고
👉 깔끔하게 떨어지는 스타일이라 좋았어요.

✔️ 우나기동
개인적으로 꽤 만족했던 메뉴
- 장어소스가 과하지 않아서 부담 없음
- 달고 짠 느낌이 강하지 않아서 질리지 않음
👉 요즘 강한 양념 많은데
여긴 딱 적당한 밸런스라 더 좋았습니다.

✔️ 전체 구성
- 벤또 스타일이라 다양하게 나옴
- 점심 식사로 충분히 만족스러운 양
👉 “점심에 이렇게 먹는 것도 괜찮네” 싶었던 구성

🤔 다음에 먹어보고 싶은 메뉴
한우 스키야키도 있던데 살짝 궁금해지더라고요.
👉 다음엔 저녁에 재방문해서 그 메뉴도 도전해볼 예정입니다.

📌 한줄 정리
👉 “점심도 좋지만, 저녁에 오면 더 빛나는 더현대서울 일식 맛집 로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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