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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탐방

[여의도 점심] 오랜만에 찾은 '고돈집' 돈까스정식에 부대찌개 조합은 신의 한 수! (feat. 삼송빌딩 비밀)

by 율리시스의 맛집 2026. 6.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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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 다들 오늘 점심은 맛있는 거 드셨나요?

매일 돌아오는 여의도 점심시간이지만, 막상 나가려고 하면 "오늘 또 뭐 먹지..." 하면서 은근히 스트레스 받게 되잖아요. 그래서 오늘은 진짜 배부르고 푸짐하게 한 끼 해결할 수 있는 여의도 숨은 강자, '고돈집'에 다녀온 이야기를 풀어볼까 합니다.

 

고돈집 서울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71

 



여기가 워낙 직장인들 사이에서 유명한 곳인데, 제가 오랫동안 안 간 사이에 맛있는 변화가 잔뜩 생겼더라고요! 혼자만 알기 아까운 꿀조합 정보까지 싹 정리해 드릴 테니 여의도 직장인분들은 오늘 포스팅 주목해 주세요. 😉

 

🆕 오랜만에 갔더니 생긴 반가운 신메뉴들

진짜 오랜만에 발도장을 찍었더니 메뉴판부터 새로워졌더라고요. 자리에 앉자마자 가장 먼저 눈에 띈 건 바로 '철판불쭈꾸미'라는 매콤한 신메뉴였어요! 이름만 들어도 침샘 폭발하는 비주얼일 것 같아서 순간 마음이 확 흔들렸지만, 오늘은 원래 목적이었던 '돈까스정식'을 밀고 나가기로 했습니다.

참고로 고돈집에서 돈까스정식을 시키면 원래 '흑돼지 김치찌개'가 세트로 나오거든요? 그런데 이번에 보니까 찌개를 무려 '부대찌개'로도 변경할 수 있게 바뀌었더라고요! 메뉴 선택지가 넓어진 걸 보니 사장님 센스가 역시 남다르다 싶었습니다. 저희는 고민도 안 하고 바로 부대찌개로 변경해서 주문을 넣었어요.

 

🥢 밑반찬 라인업과 3인 정식의 미친 비주얼

주문을 마치고 나면 밑반찬들이 먼저 깔리는데, 솔직히 이 반찬들만 있어도 밥 한 공기는 그냥 비우겠더라고요.

오독오독 씹는 맛이 좋은 미역줄거리부터 새콤달콤하게 입맛 돋우는 미나리초무침, 그리고 학교 앞 분식집이 생각나는 추억의 카레맛 떡볶이랑 새콤한 단무지무침까지 손이 안 가는 찬이 없었어요. 특히 카레맛 떡볶이는 묘하게 중독성이 있어서 계속 집어먹게 되더라고요.



그리고 드디어 메인인 돈까스 3인 정식이 등장했습니다!
진짜 상이 꽉 찰 정도로 푸짐하게 나오는데, 비주얼이 정말 장난 아니지 않나요? 나오자마자 일행들 전부 감탄사 연발하면서 사진부터 찍기 바빴답니다.

 

🍲 김치찌개 vs 부대찌개, 제 개인적인 선택은요?

그동안 고돈집 올 때마다 세트로 나오는 흑돼지 김치찌개도 참 깊고 맛있다고 생각했었거든요. 그런데 웬걸, 이번에 변경해서 먹은 부대찌개가 진짜 완전 제 취향 저격이었습니다.

제 입맛에는 기존 김치찌개보다 부대찌개가 훨씬 더 진하고 입에 착착 감기더라고요! 돈까스의 고소하고 기름진 맛을 부대찌개의 칼칼함이 싹 잡아주니까 그야말로 찰떡궁합이 따로 없었어요. 혹시 조만간 방문하실 분들이라면 꼭 부대찌개로 변경해서 드셔보시는 걸 강력 추천합니다. 절대 후회 안 하실 거예요!

 

🤫 알 만한 사람만 아는 여의도 맛집 비하인드 (비밀 공유!)

여기서 대박 반전 정보 하나 알려드릴게요. 혹시 여의도 삼송빌딩 지하에 점심엔 미나리부대찌개 팔고, 저녁엔 미나리냉삼(냉동삼겹살) 파는 핫플 있는 거 아시나요?

알고 보니 거기가 이 고돈집이랑 사장님이 같은, 한 집이더라고요! 어쩐지 두 곳 다 맛의 깊이가 남다르다 했습니다. 사장님 손맛이 워낙 좋으시니까 고돈집이든 삼송빌딩 지하든 메뉴 상관없이 언제 가도 실패가 없는 것 같아요.

 

 

📌 요약하자면!

  • 돈까스랑 칼칼한 부대찌개 조합으로 푸짐한 점심이 당길 땐 ➡️ 고돈집
  • 저녁에 기력 보충용으로 냉삼이나 차돌박이에 소주 한잔 당길 땐 ➡️ 삼송빌딩 지하로!

그날그날 당기는 취향에 맞춰 골라 가시면 딱 좋을 것 같습니다. 여의도에서 실패 없는 든든하고 푸짐한 한 끼를 찾으신다면 오늘 점심은 고돈집으로 발걸음을 옮겨보세요! 이상 100% 내돈내산 솔직 후기였습니다. 모두 맛있는 하루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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